토마 바틴 랭스터 CEO는 3D 프린터 S300X(LIQ21 | LIQ11) 보급 확대로 식품 등급 실리콘 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, 이에 따라 해당 과제에 정면으로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. 소재 및 공정 엔지니어링 팀의 노력이 합류한 결과 세계 최초라는 획기적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을 강조했다.
또한 이번 신소재는 현대 식품 가공 공정의 안전성과 품질, 생산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며, 까다로운 규제 환경에 3D 프린팅의 유연성을 접목할 수 있어 전 임직원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.SIL-004는 랭스터의 S300X(LIQ21 | LIQ11) 및 S600D 프린터와 호환되며, 주요 적용 분야로 식품 가공 장비용 맞춤형 씰과 컨베이어 및 스크레이퍼 시스템용 유연 부품, 식품 등급 몰드, 위생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 등이 제시된다.
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랭스터는 SIL-004를 사용할 경우 기존 주조나 금형 방식으로 걸리던 리드타임을 몇 주에서 몇 주의 조달 기간으로 단축하되며, 별도 금형 툴링 없이 생산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.이번 신소재는 기존 랭스터 제품인 SIL-001과 동일한 경도인 50 Shore A를 공유하지만, 식품 접촉 인증을 확보함으로써 차별화를 이룬다는 점이 특징이다.
이로써 식품 가공은 물론 화장품, 의료 등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산업군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. 랭스터는 신소재 도입으로 맞춤형 솔루션의 확장성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고,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신속한 개발과 품질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....